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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회원 여러분!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는 일을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지상파 UHDTV 상용 방송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근래에는 광대역망과 이동통신망을 통한 방송 서비스도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통한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또한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의 시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2015년 말 한국방송공학회에서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로 학회명을 바꾸고 방송 기술뿐만 아니라 미디어 기술 분야에서도 우리 학회가 학문적 역할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난 1994년에 설립되어 20여년이 지난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는 이제 성년기에 접어들었습니다만, 지속가능한 세계적 학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다음과 같은 과제들을 풀어 나가야 합니다.

첫째, 회원 확보와 재정 안정입니다. 회원 증대는 학회의 활동 영역을 방송뿐만 아니라 미디어 기술 영역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일정 부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에 따라 각종 학술 행사의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연구회들을 더욱 활성화하고 단기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관련 연구자들이 더욱 학회에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회원 증대와 재정적인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둘째, 학술 활동의 내실화와 회원 서비스 개선입니다. 학회가 발간하는 논문지와 회지의 학술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학술대회, 워크숍, 단기 교육 등을 통해 회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셋째, 방송과 미디어 분야의 산학 협력 촉진입니다. 스마트미디어 시대에 기존의 방송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 및 콘텐츠 분야에까지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는 기존의 활동 영역인 방송 영역뿐만 아니라 새로이 추가된 미디어 영역에서도 학문적 존재감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학술행사, 연구회 모임, 교육 등의 각종 학술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하며, 회원님들에 대한 서비스도 보다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학회의 주인은 회원 여러분들이므로, 올해도 변함없이 회원님들께서 주인 의식을 갖고 학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해 주시고 또 학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회장 김 용 한